′22년 4/4분기 고용비용 증가율, 1년래 최저.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 증가

■ 주요 뉴스: 미국 ′22년 4/4분기 고용비용 증가율, 1년래 최저.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 증가  

   ㅇ IMF, 금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을 상향. 연내 경기 저점 통과를 예상  
   ㅇ 유로존 ′22년 4/4분기 성장률, 전기비 0.1%. 경기침체 우려 다소 완화    
   ㅇ 중국 1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, 모두 전월비 상승. 경제활동 재개 등이 영향  

■ 국제금융시장: 미국은 통화긴축 완화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주가 상승[+1.5%], 달러화 약세[-0.2%], 금리 하락[-3bp]
   ㅇ 주가: 미국 S&P500지수는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, 양호한 기업실적 등이 원인  
             유로 Stoxx600지수는 역내 저성장 지속 예상 등으로 0.3% 하락  
   ㅇ 환율: 달러화지수는 FOMC 관련 경계감 등이 영향  
            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.1%, 0.2%